남양유업 관련 가짜뉴스에 대해 사실관계를 바로 잡습니다.
 

지난 뉴스워커에서 보도된 ‘남양유업, 각종 논란으로 인한 불매운동’과 기사와 관련하여

잘못된 사실이 언론중재위원회에서 조정을 통해 바로잡아 보도되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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남양유업은 2013년 대리점 문제에 대해 깊이 반성하며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도록,

대리점 관련(주문/반품/마감) 시스템을 완전 개선했으며,

대리점과의 상생관계를 유지, 발전시키기 위해 많은 노력들을 해오고 있습니다.

하지만 이러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사실과 다른 내용이 일부 언론과 온라인을 통해 확산되어

직원들은 물론 1,700여 대리점과 그 가족들까지 고통 받고 있습니다.

달라진 남양을 바로 알고,

사실이 아닌 내용으로 인해 더 이상의 억울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,

앞으로도 계속 잘못된 내용은 바로 잡아가겠습니다.

또한 스스로에게 더욱 엄격하며,

고객들의 신뢰와 사랑을 받을 수 있는 기업이 되고자 더욱 노력하겠습니다.